박물관학교 - 박물관을 방문하고 신문,영상으로 기록하는 세계문화유산 탐험학교
나름 수원만의 자랑거리를 끌어다 놓느라고 애를 쓴 흔적이 역력하다.
수원화성 짓는 일을 맡았던 다산 정약용이 서울 집 정원을 그리워 해서 숙소 마당에 작은 정원을 꾸몄다는 기록에 의지해 다산정원을 만들고 수원에서 기른 무궁화 다섯 가지를 따로 기르고 있다.
무엇보다 수원 노송지대가 스러져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손주목을 데려다 기르고 있다.
표를 끊고 들어서면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정원같이 잘 다듬어진 수목원이 내려다 보이는 것이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