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시민들이 자녀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보다 유익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메일(chusamuseum@naver.com)과 전화(02-2150-3650)로 신청을 하면 추사박물관에서 우편을 통해 집으로 활동지를 보내준다.
우편 서비스 되는 프로그램은 ‘추사 김정희의 가르침-바른 도를 행하라(直道以行)’로 연령별로 2종류의 활동지가 제공된다.
활동지를 받으면 함께 제공되는 설명서와 영상자료 등을 참고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입체 종이 인형을 만들면서 추사의 가르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영상자료는 추사박물관 홈페이지(www.gccity.go.kr/chsamuseum)와 추사박물관 블로그(blog.naver.com/chusamuseum)를 통해 볼 수 있다.
추사박물관은 신청자를 모아 월요일과 목요일, 매주 2회 배송한다.
윤진구 과천시 문화체육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녀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시민들이 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